청첩장의 경우
>아버님이 보내실 경우도 있을것이구...
>결혼 당사자가 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깐 청첩장 주문시 미리 예상 인원을 파악하신후에
아버님 성함으로 보내는 봉투와
신랑의 이름으로 보내는 봉투를 주문해야합니다.
친척분이나 아버님 친구분들에게는 아버님 성함으로 된 청첩장을
그리구 신랑의 선후배.친구 기타 모든분들께는 신랑의 이름으로 된 청첩장을 보내는거에요
그래야 받는 사람이 안 헷갈리겠죠.
그리구 요즘은 부모님 성함을 두분(어머님, 아버님) 같이 인쇄하는것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 아버지가 보내실 경우 실례
(주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97-2
(우편번호)
(이름) 신랑신부 각자의 부모님 이름.. 배상
※이름은 돌아가신 분이 아니라면 별거중이더라도 적어줍니다.
그러니까 신랑 청첩장엔 신랑의 아버님과 어머님 이름. 그리고 옆에 배상.
신부는 그 반대겠죠
(연락처) 제일마지막에 적는건데 집전화나 부모님의 핸드폰등을 적습니다.
※배상[拜上] <-- 한자루 이겁니다 </P>
우리말로 표현하자면 머 누구누구 올림 이런식의 말을
좀더 정중하게 표현하는것입니다
■ 보낼때 예절
에의상 전화로 먼저 경사소식을 알리고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하면
갑자기 날라오는 청첩장보다
받는 사람은 기분이 더 좋을 것 같군요.
가까운 친구들에게는 청첩장 + 두세줄의 간단한 편지..
받는 사람은 무지 좋아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