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앞으로 다가온 발렌타인데이. 짝사랑을 고백할 건가요?? 성공률 100%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미니홈피로 선물 공세 그 애 앞에서 말도 못하고 행동도 보이지 못한다면 방법은 하나. 바로 미니홈피로 선물 보내기. 스킨을 보내거나 ‘I LOVE YOU’ 로고가 선명하게 찍혀 있는 배너를 주면 기분이 좋아지게 마련. MSN 메신저의 가슴 뛰게 만드는 발렌타인 마크도 한 방법. 꾸준하게 선물을 보내고 방명록을 작성하자. 자고로 남자란 단순한 동물이라 여러 번 자신의 존재를 알리지 않으면 잊어버리고 마니까. 초콜릿은 무조건 줘라 바로 그날, 초콜릿은 무조건 주고 봐야 한다. ‘너만을 위해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게끔 정성이 느껴지는 초콜릿과 포장으로 남자를 감동시켜야 한다. 여기서 명심해야 될 것 하나. 초콜릿을 주고 아무 말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하루 종일 손 데어가며 만들었다는 둥, 감동받지 않았냐는 둥의 말은 김새는 말이니. 무관심 전법 미니홈피 선물과 정성 어린 초콜릿을 받은 남자라면 둔한 게 아니고서야 여자가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을 터. 그런데 갑자기 여자가 차갑게 굴기 시작한다면 남자는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다. 나에게 관심이 있었던 걸까? 그녀가 왜 그런 걸까? 그날부터 남자는 온통 여자에 대한 생각뿐이다. 현명한 여자라면 남자를 안절부절못하게 만들어야 하는 법.
촌스러워도 정성 어린 선물 남자는 아직도 여성성을 좋아한다. 여자의 정성이 담뿍 담긴 선물에 더 깊은 감동을 받는다는 것. 십자수, 뜨개질을 무시하지 말자. 이것만큼 남자들이 좋아하는 선물도 드물다. 손수 뜬 머플러나 스웨터, 십자수를 선물해보자. 서툴지만 정성껏 만든 작은 샌드위치 한 조각에도 남자는 눈물을 머금는다는 것을 명심할 것. 확실한 행동을 보여라 발렌타인 데이나 생일날 시계가 12시를 가리키는 것과 동시에 전화를 하거나 휴대폰으로 음악 메시지를 보내면 누구라도 감동받게 마련이다. 180° 다른 면을 보여라 남자는 여자의 변신에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 특히 한 번도 보지 못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남자는 혹할 가능성이 크다. 맨얼굴 대신 화장한 얼굴, 다리를 덮던 팬츠 대신 섹시한 스커트를 입으면 넘어오는 건 시간문제.
귀엽고 여성스럽게 접근하자. 혈액형 중 여자의 애교에 바로 넘어가는 게 A형 남자. 사람이 많은 곳보다 둘만 있을 때 적극적으로 접근해보자. 사람 많은 곳에서는 티 내는 걸 싫어하지만 여자와 단둘이 있으면 성적으로 대범해진다. 둘이 있을 때 기회를 잡는 것이 포인트. 또 A형의 남자는 여자가 좋든 싫든 무조건 맞춰주는 편. 그의 사랑을 얻고 싶다면 섬세함을 보여줘라. 예를 들면 “내가 왜 스파게티를 먹으러 온 줄 알아? 네가 크림 스파게티를 좋아해서야” 식의 배려에 감동한다. 가장 비위 맞추기 어렵고 변덕스러운 B형. 좋아하는 남자가 B형이라 해서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마라. B형만큼 접근하기 쉬운 혈액형도 없으니. 우선 B형은 여자의 변신을 좋아한다. 자꾸자꾸 변해야 호기심을 보인다는 것. 어느 날은 터프하게 또 어느 날은 귀엽게, 다음 날은 섹시해졌다가 참한 모습까지 다양하게 보여주면 여자의 변신에 놀라워하면서 호기심을 넘어 관심이 싹트기 시작한다. 자기 여자다 싶으면 무조건 순정파로 변하므로 가끔 스타일을 바꿔주면서 남자를 떠나지 않게 만들면 된다. 당부의 말 하나, 절대 B형에게는 정성을 쏟지 말아라. 씨알도 안 먹힌다. 여자의 외모를 가장 많이 따지는 O형. O형 남자들은 바른생활 사나이가 많다. 모든 여자들에게 자상해 바람둥이로 보일 위험도 있는 혈액형. O형에게 접근하려면 무조건 여성스러워야 한다. 가정교육 잘 받은 조신한 스타일을 좋아하니까. 그에게 잘 보이고 싶어 섹시하게 접근했다간 초콜릿조차 주지 못하고 헤어질 수 있으니 조심할 것. O형은 무드에 굉장히 약한 타입. 관심 없는 여자라 할지라도 분위기 있는 곳에 함께 간다면 그 여자에게 끌릴 수도 있다. O형 남자를 좋아한다면 분위기 좋은 장소로 데려가자. 자신조차 자기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 못하는 애매한 혈액형. 자기가 좋아하는 이상형의 기준을 세워놓고도 전혀 다른 타입에게 첫눈에 반하는 경향이 다분한 타입. AB형은 이벤트를 해주는 것도 받는 것도 좋아한다. 이벤트 카페나 분장 카페 등 볼거리가 있는 곳에서 함께 한다면 남자는 서서히 관심을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AB형의 경우 한번 맘에 들면 100% 신뢰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그가 원하는 건 뭐든 같이 해볼 것.
A형에게 거절을 당했더라도 평소 하던 대로 계속해서 정성을 보여주자. 항상 챙겨주고, 특별대우를 해주면 언젠가는 넘어온다. B형 남자에게는 계속해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 B형 남자는 호기심이 많기 때문에 그의 말초신경만 제대로 자극하면 넘어오는 건 시간문제. 그때부터 상황은 역전된다. O형과는 친구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여자가 너무 적극적으로 대시하면 남자는 피해버리고 마니까. AB형은 자신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을 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예를 들면 “내일 리포트 잊어버리면 안 돼”식으로 자신이 그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임을 인식시킬 것.
미니홈피로 선물 공세
귀엽고 여성스럽게 접근하자. 혈액형 중 여자의 애교에 바로 넘어가는 게 A형 남자. 사람이 많은 곳보다 둘만 있을 때 적극적으로 접근해보자. 사람 많은 곳에서는 티 내는 걸 싫어하지만 여자와 단둘이 있으면 성적으로 대범해진다. 둘이 있을 때 기회를 잡는 것이 포인트. 또 A형의 남자는 여자가 좋든 싫든 무조건 맞춰주는 편. 그의 사랑을 얻고 싶다면 섬세함을 보여줘라. 예를 들면 “내가 왜 스파게티를 먹으러 온 줄 알아? 네가 크림 스파게티를 좋아해서야” 식의 배려에 감동한다.
가장 비위 맞추기 어렵고 변덕스러운 B형. 좋아하는 남자가 B형이라 해서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마라. B형만큼 접근하기 쉬운 혈액형도 없으니. 우선 B형은 여자의 변신을 좋아한다. 자꾸자꾸 변해야 호기심을 보인다는 것. 어느 날은 터프하게 또 어느 날은 귀엽게, 다음 날은 섹시해졌다가 참한 모습까지 다양하게 보여주면 여자의 변신에 놀라워하면서 호기심을 넘어 관심이 싹트기 시작한다. 자기 여자다 싶으면 무조건 순정파로 변하므로 가끔 스타일을 바꿔주면서 남자를 떠나지 않게 만들면 된다. 당부의 말 하나, 절대 B형에게는 정성을 쏟지 말아라. 씨알도 안 먹힌다. 
여자의 외모를 가장 많이 따지는 O형. O형 남자들은 바른생활 사나이가 많다. 모든 여자들에게 자상해 바람둥이로 보일 위험도 있는 혈액형. O형에게 접근하려면 무조건 여성스러워야 한다. 가정교육 잘 받은 조신한 스타일을 좋아하니까. 그에게 잘 보이고 싶어 섹시하게 접근했다간 초콜릿조차 주지 못하고 헤어질 수 있으니 조심할 것. O형은 무드에 굉장히 약한 타입. 관심 없는 여자라 할지라도 분위기 있는 곳에 함께 간다면 그 여자에게 끌릴 수도 있다. O형 남자를 좋아한다면 분위기 좋은 장소로 데려가자. 
자신조차 자기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 못하는 애매한 혈액형. 자기가 좋아하는 이상형의 기준을 세워놓고도 전혀 다른 타입에게 첫눈에 반하는 경향이 다분한 타입. AB형은 이벤트를 해주는 것도 받는 것도 좋아한다. 이벤트 카페나 분장 카페 등 볼거리가 있는 곳에서 함께 한다면 남자는 서서히 관심을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AB형의 경우 한번 맘에 들면 100% 신뢰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그가 원하는 건 뭐든 같이 해볼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