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디에도 없을 나무 그늘이여 Ombra mai fu>
이 곡은 헨델의 오페라 <세르세 Serse> 의 제1막이 시작되자마자 나오는 아리아로, 페르시아 왕 세르세가 정원의 근사한 나무들이 제공하는 그늘에 감탄하여 부르는 노래 입니다.
가사의 내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Ombra mai fu
di vegetabile
cara ed amabile
soave pi,
Ombre mai fu, ....
그 어디에도 없을
나무 그늘이여
이토록 사랑스럽고 달콤하여
소중한 것은 없으리라...
지금 흐르는 곡은 일본의 유명한 <원령공주>의 주제가를 불렀던
카운터 테너 Yoshikazu Mera 요시카즈 메라 가 부른 곡입니다.
<우리 라노비아 회원님들께서</STRONG>
늘 나무 그늘같은 포근한 사랑을 가슴속에
품고 살으셨으면 하는 바램을 해 봅니다.
또한 그 포근하고 달콤한 그늘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잊지 않는 삶이야 말로 오랜 행복의 길이겠지요^^>
또 다른 행복으로의 시작, 라 노 비 아 |
오늘도 나는 서울역에서
수없는 이별과 만남의
축복 속에 싸여
슬픔과 기쁨의 눈물 흘리며
인생을 배우나니
가야 할 사람은 가고
남아 있을 사람 남아 있어
가고 오는 인생을 누가 탓하랴
모든 것이 삶의 순리인 것을
우리도 머지않아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강건너
종착역에 닿으리니
잠시 함께 여행하는 동안
동행하는 너와의 인연
이 얼마나 기막히게 소중한가
나의 친구, 나의 연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