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세명..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범이 되어 알수 없자..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번째 아줌마가..

남자의 지퍼 속의 거시기를 쳐다보며..

"어 울 신랑은 아니네.."

그러자 옆에 있던 또 한 아줌마..

지퍼속의 거시기를 쳐다보고 하는말..

"맞아.니 신랑은 아니네."

그러더니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

지퍼속의 거시기를 쳐다보더니 하는말..

" 울 동네 남자는 아니네 그려.."

띠옹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