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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lano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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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미님 안녕하세요^^
어제는 제가 좀 피곤해서 타자가 제대로 쳐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대로 상담도 못해드린것같은데..만족하셨다니
정말 다행이고 선우미님의 너그러운 마음에 감동받았습니다^^
우리 둘다 감동우먼인가부네^^ㅎㅎㅎ
선우미님께서 어제 조언해주신 말씀은 감사히 받아드리겠습니다.
어제 다른 한분도 오셔서 그런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가격등을 정확하게 적어두었으면 좋겠다고...
라노비아는 일체의 통신판매를 하지 않기에 가격등보다는
품질 좋은 물건 등을 올려놓게 되는 경향이 심해요..
그러더보니 가격이 좀 비싼 물건들도 올리게 되구요..
그렇게 되면 일단 물건을 직접 보지 못하신 분들은
저희 회사 물건의 가격도를 주관적으로 생각하시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되는 경향이 있어서 제가 물건에 대해 일대일로
고객님들께 설명을 해드리고 가격을 말씀해 드리는 노력을
보이고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고객님들께서 원하신다면 정확한 가격을 적어서
다시 올려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선우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라노비아 닷컴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오실때 꼬옥 아이디 말씀 하시고 사은품 받아가세요...^^;;;
>라노비아 정말 짱이네요..우와~
>여사장님께서 홈피에 한번 꼬옥 들러봐 달라고해서
>이렇게 오게 되었는데..직접 가격 상담도 해주시고..
>감격 감동 눈물이 주룩주룩..*^^*
>이렇게 좋은 상업적 홈페이지는 첨이네요..
>더욱더 발전적인 라노비아 기대해보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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