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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라노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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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선영님..정말 죄송합니다..
그런데 선영님께서 글을 조금 일찍 올리신것 같아요...
오늘 요를 틀림없이 배달해 드렸는데 말이예염...
선영님께서 침대카바를 요로 특별 제작해서 주문하셨기에
시간이 조금 걸린다고 오늘 배달해드리기로했지여??
그래서 저희가 공장에 급히 주문을 넣어서 아주 물건이
이쁘게 잘 나왔답니다..오늘 보내드린 물건 받으셨을거예요..
조금이나마 늦어서 선영님께 불쾌감을 드린 점 정말 사과드립니다..
시간 약속은 특별히 정해 놓은것이 아니라서 오늘 저희가
조금 오후 늦게 보내드렸는데..일찍 보내달라고 하셨음 더욱더
서둘러서 보내드렸을텐데..배달 날짜에 서로가 착오가 생긴 것 같아요...선영님 물건 가신거 잘 받으셨음 전화 주세요..
저희가 사과의 말씀을 이렇게 멜로 말고 직접 해드리고싶네요..
항상 저희 라노비아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다가오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가정에 평화가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라노비아 대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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