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김진선입니다..
진희언니 소개로 얼마전 혼수했는데.
기억 하시나요?
친구분이 하는 곳이라고 언니의 반강제로 가서
조금 부담스러웠는데..갖가지 서비스며 저렴한 가격
대만족입니다.
엄마가 그릇도 라노비아에서 사신다고 하셨어요
그때도 잘해주셔야해요.
젊으신 사장님이시라 그런지 감각있는 물건이 많아서 좋았어요
그럼 다음에 또 뵈어요..
라노비아05-03-13 23:50
안녕하세요.진선씨..정말 반갑습니다.
저도 친구 동생분이라 더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조금은 긴장했었고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만족하셨다니 다행이고요..그릇도 저렴하게 잘해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행복하시기 바래요..
다시 한번 결혼 축하드리고요..결혼식날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