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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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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라노비아 사장님!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새롭게 홈이 단장되셨군요
이사장님의 밝은 미소만큼 홈이 이쁘네요.
소개해주신 양로원 홈페이지에 가끔 들리곤 하는데
늘 그대로여서 안타까웠던 터에 사장님께서 올리신 글 뵙고
라노비아 주소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늘 밝은 미소로 세상을 밝게 해주시는 덕이 있으신 분이시니
사업도 분명 크게 번창하시라라 믿습니다.
사업도 사업이지만 시간이 나서야 매력적인 음성의 음악방송을
들을 수 있을터인데요..잘 되실겁니다..힘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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