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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24 18:10
캐슬 이었던가.. 침구셋트요.
 글쓴이 : 김해숙
 

오래 됏는데.. 한 두달 됀듯.. 구정 지나서 도착했으니까.
흐미.. 이불이 어찌 따신지.. ㅎ 지금은 냉방에서 덥고 있어도. 땀이 납니다.. ㅎ
조만간 여름이불도.. 사러가야 할듯 ㅎㅎㅎ 들를께연..


핸폰으로 찍은 거라서.. 정확하게 표현이 안돼서.. 아쉽네요..
사진보단.. 훠얼.. 예쁘다는. ^^


라노비아 09-03-24 19:01
 

안녕하세요..김해숙 고객님^^
반가운 모습 광명에서 오셔서 뵙고 상담 드렸죠
오셔서 두가지 상품 보시고 한가지 상품이 없어서
이 상품으로 다시 골라 보셨던 기억이 나요^^
마침 한가지 상품이 단종이 되어 더 예쁜 상품을 골라보지 않으셨나 싶기도 해요 ㅎㅎ
아..지금 고객님 방안 모습 보고 어찌나 감탄스럽던지.
주위 사람들에게 고객님 집안 모습 구경 시켜 주고 있어요
모두들 감탄의 소리가 ㅎㅎ 정말 너무 부럽습니다^^
럭셔리한 실크 소재 침구로 잘 골라보신듯해요.
역시 실크 소재는 참으로 따뜻하지요.
넵~여름 이불 구매하실때 더욱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 드려야겠지요.
후기가 늦어 자칫 어떤 분이신가 깜박할뻔했는데..
사진 보고 성함을 뵈니 고객님을 알아 뵙기 어렵지 않았어요.
침구도 이쁘지만..침대도 너무 이쁘시고^^
집안 구석구석 정성을 담아 잘 꾸며 보셨네요.
고객님 집안 모습과 침대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어
다음에 라노비아 찾아 주실때는 더 좋은 상품 골라 드리기가 수월할 수 있겠어요.
다시금 정성스런 후기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저녁으로 식사 맛있게 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인연 다시 뵐날 고대하고 있겠습니다~~